뉴스투데이노송원 리포터

[스마트 리빙] 우유 마사지, 잘못하면 피부에 독?

입력 | 2019-08-17 07:26   수정 | 2019-08-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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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우유, 아깝게 버리시나요?

피부에 좋은 우유 속 ′락틱산′ 성분은 발효될수록 늘어나기 때문에, 오래된 우유로 마사지하면 각질 제거와 보습, 미백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너무 오래돼서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침전물이 생긴 우유는 피부에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정제된 화장품이 아닌 만큼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우유 알레르기나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함부로 마사지해서는 안 됩니다.

오래된 우유를 사용할 때는 얼굴에 사용하기 전에 미리 몸에 패치 테스트를 해보고요.

우유를 바른 뒤에는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궈내야 합니다.

피부에도 바를 수 없는 상한 우유는 청소용으로 활용하면 좋은데요.

얼룩과 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세면대와 싱크대에 우유를 뿌리고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해지고요.

마른 천에 우유를 묻혀 가구나 가죽, 운동화를 닦으면 얼룩이 말끔히 사라집니다.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