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은수 리포터

[투데이 영상] '앞을 조심'…파키스탄 공포의 다리

입력 | 2019-08-20 06:52   수정 | 2019-08-2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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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성듬성 이어진 나뭇조각은 딱 봐도 꽤 위험해 보이죠.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다리가 출렁거릴 거 같은데요.

파키스탄 북부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 중 하나인데요.

파키스탄의 훈자강을 가로지르는 이 다리는 어느 쪽이건 일방통행만 가능하고요.

현재도 이 고장 사람들이 내륙을 가기 위해 이 다리를 꼭 건너간답니다.

주변 계곡을 보러온 관광객들에게도 한 번은 가봐야 할 명소로 손꼽힌다는데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 다리 밑에 강물이 불거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최대한 이용을 자제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