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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브라질 버스 인질극…용의자 사살·37명 구조
입력 | 2019-08-21 07:28 수정 | 2019-08-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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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버스 인질극이 발생했습니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브라질 리우 시와 인근 도시를 잇는 다리에서 한 남성이 가짜 총으로 위협하며 버스를 세운 뒤 승객들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인 건데요.
오전 9시가 지날 무렵 대치 3시간 반 만에, 버스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인질 37명은 다친 데 없이 무사히 풀려났는데요.
출근 시간대 인질극으로, 주변 차량 통행이 금지돼 교통이 마비되면서 일대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