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조명진 리포터

[이 시각 세계] 美 월가 황소상 훼손한 남성 체포

입력 | 2019-09-11 06:52   수정 | 2019-09-1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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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금융 중심지 월스트리트에는 ′돌진하는 황소상′이 연중 이곳을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는데요.

지난 7일 한 40대 남성이 기타와 비슷한 현악기인 밴조로 황소상의 머리 부위를 수차례 가격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당시 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저주하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황소의 오른쪽 뿔 부분에 15센티미터의 상처가 생기는 등 여러 곳이 훼손됐는데요.

수리비만 최소 7만 5천 달러, 우리 돈 9천만 원 가까이 나올 것으로 당국은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