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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철
[뉴스터치] 中 6세 소녀, '다리 찢기' 수업받다 하반신 마비
입력 | 2019-10-28 07:22 수정 | 2019-10-2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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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 나경철 아나운서 ▶
중국의 한 무용학원에서 6살 여자아이가 다리 찢기 수업을 받던 중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지난 6일 중국 허난성의 한 무용학원 CCTV 영상입니다.
흰 옷을 입은 강사가 아이의 다리를 강하게 누르는데요.
멀쩡한 듯 보였던 아이는 곧바로 조금씩 다리를 절뚝거리기 시작했고, 이후 바닥에 주저 앉은 뒤 일어서질 못합니다.
이 아이는 병원에서 척수 손상에 따른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는데요.
학원 관계자는 다리 찢기가 평범한 수업 과정의 일부라며 ″학생이 평소 건강 문제를 앓고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아이 부모는 ″문제의 강사가 잠적해버렸다″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 앵커 ▶
너무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 아이가 다시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