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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철
[뉴스터치] 英 연구팀 "커피 마시면 간암 위험 50%까지 내려가"
입력 | 2019-11-08 07:21 수정 | 2019-11-0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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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 나경철 아나운서 ▶
커피의 폴리페놀 성분은 염증을 감소시키고 항산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간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벨파스트 퀸스대학 연구팀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의 90%를 차지하는 간세포암 발생률이 50%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36만 5천여 명과 마시지 않는 10만 명을 대상으로 7년 넘게 분석한 결과 매일 커피를 1잔 마실 때마다 간암 위험이 13%씩 낮아졌다는 겁니다.
연구팀은 이 결과가 음주와 흡연, 비만 등 다른 변수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2017년에도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과 에든버러대학의 공동 연구팀이 커피를 하루 1잔 마시는 사람은 간암 발생률이 20%, 2잔 마시는 사람은 35%, 5잔 마시는 사람은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아무리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도 너무 많이 마시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니까요.
내 몸에 맞게 적정량만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