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맞수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유종의 미?

입력 | 2020-05-19 15:07   수정 | 2020-05-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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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과거사법 중 보상 부분 제외하고 모두 합의″
″보상금액 줄이기 위해서라도 과거사법 전체 통과가 바람직″
″n번방법, 고용관련법 등도 모두 야당과 합의″
″국회의장, 박병석-김진표 단일화 후 추대 유력″

미래통합당 윤영석 의원
″내일 본회의서 주요법안 모두 통과될 것″
″과거사법 중 보상 부분은 금액 너무 커 국고에 부담″
″진상규명 후 21대 국회에서 보상 부분 처리해도 늦지 않아″
″국회부의장, 정진석 추대 후 수락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