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5.18 관련 통합당 시각 바뀌었나

입력 | 2020-05-19 15:09   수정 | 2020-05-19 15:1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사과로 그칠 게 아니고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져야″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적극보장하고 직접 조사권 부여토록 협조해야″
″통합당, 5.18 민주화운동, 4.3 사건 등 과거사 전반에 대한 입장 정리와 협조해줘야″

미래통합당 윤영석 의원
″주호영 원내대표 사과, 그간 통합당의 일관된 입장과 같아″
″5.18 자체에 대해 당 차원에서 부정한 적 없어…일부 부적절 발언에는 징계″
″과거사 전반에 대한 입장 정리, 5.18 관련법 등에는 전향적 검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