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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음식점 등 폐업 작년보다 늘어…코로나19 여파

입력 | 2020-03-23 17:07   수정 | 2020-03-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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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서울에서 문을 닫은 음식점과 치킨집, 카페 등이 1년 전보다 9% 늘어 코로나19의 여파를 보여줬습니다.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의 서울 식품위생업소 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달 1~20일 사이 1천600곳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나 작년 같은 기간의 1천468곳과 비교해 9.0% 증가했습니다.

업태별로 보면 한식집이 274곳, 치킨집과 호프집이 83곳, 분식집은 62곳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