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이준범

서울시, '가구당 1명 코로나 검사 받기' 캠페인

입력 | 2020-12-30 09:38   수정 | 2020-12-30 09:4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서울시가 집안 내, 가족 간 감염을 막기 위한 ′가구당 1인 코로나19 선제검사 받기′ 캠페인을 새해 1월 3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는 혈연과 관계없이, 주거와 생계를 함께 하는 가구 구성원 1명이 대표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아, 무증상 감염 확산 위험을 미리 차단하자는 취지라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