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정준희

메이저보다 올림픽 '메달보다 태극마크'

입력 | 2020-02-12 20:49   수정 | 2020-02-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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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림픽 메달보다 태극마크 달기가 힘들다.′

이게 양궁이나 태권도가 아니라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 리포트 ▶

LPGA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리우 올림픽 금메달까지.

이 모든걸 이룬 골프여제의 최대업적은 뭘까요?

[박인비]
″올림픽 금메달이 지금까지 이룬 최고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올림픽이 메이저 대회보다 10배 이상 큰 부담이었고, 선수들에게도 더 큰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봐요.″

야…메이저보다 올림픽이군요.

하지만 그 올림픽보다 힘든 게 태극마크에요.

일단 6월까지 세계랭킹을 15위 내로 올리고 또 우리 선수 가운데 4위 이내에 들어야거든요.

지금 랭킹보면 쉽지는 않아보이죠?

″국가대표가 되는 게 올림픽 메달을 따는 것보다 어려울 거예요. 시즌 초반에 2승 정도는 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시아 3개 대회가 취소돼 아쉬울텐데요.

올림픽 2연패 도전 가능할까요?

(영상편집: 최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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