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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꽃길' 걷던 양준일, 팬카페 운영 중단
입력 | 2020-01-07 06:57 수정 | 2020-01-0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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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대세 가수′ 양준일 씨의 팬카페가 운영 중단을 결정해, 그 이유에 이목이 쏠렸습니다.
최근 양준일 씨의 팬카페 판타자이 측은 ″카페 재정비를 위해 글쓰기를 제한하고 신입 회원도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지했는데요.
판타자이는 양준일 씨의 팬카페 중 가장 회원 수가 많은 곳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면서 6만 명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양준일 씨의 탈퇴 소식도 전해져 더욱 이슈가 커졌지만, 팬들에 의하면 이미 이번 사건 전부터 양준일 씨는 탈퇴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운영자와 일부 팬들 사이에 마찰이 생겨 일어난 일이라는 주장이 일고 있지만,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고요.
이와 별개로 양준일 씨는 공식 SNS를 개설하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