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김민재/삼성증권

FOMC 정례 회의 앞두고 외국인·기관 물량 쏟아내

입력 | 2021-11-03 12:19   수정 | 2021-11-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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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하루 만에 다시 물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원 달러 환율도 1180원을 넘어서면서 지수가 1% 넘게 하락하고 있고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포지션을 매수로 변경했지만 1000선이 위태롭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는 어제보다 35.32포인트 하락한 2978.17포인트로, 코스닥은 2.77포인트 내린 1006.67포인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 모멘텀이 지속하면서 일제히 올랐고 3대 지수가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살펴보면 내리는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탑재한 재규어 전기차 모델 화대 소식에 4거래일째 하락 소식을 이어가고 있고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 넘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여행 및 항공주가 조정받고 있습니다.

반면 카카오페이는 신규 상장 첫날인 오늘 공모가의 2배로 시작해 7% 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중국 증시는 하락하고 있고 일본 증시는 문화의 날로 인한 휴장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