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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뉴스테마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4일 수요일 2시 뉴스외전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의 뉴스 테마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급증해 다시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습니다. 백신 접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경북 안동...
- AZ 백신 첫 출하…창고로 이송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인 국내 생산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경북 안동을 출발해 경기도 이천의 물류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아영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제가 나와 있는 경기 이천의 물류센터에선 15만... 김아영
- [이슈 완전정복] 현행법으론 성범죄자도 의사면허 유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면허를 최대 5년 동안 취소하자는 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의료계가 반발을 일고 있습니다. 총파업을 하겠다며 강경했던 의협이 협상안을 제시하며 한발 물러선 모양인데요. 이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박윤수 기자. ◀ 기자 ▶ 안녕... 박윤수
- 주말 이동량 증가…사흘 만에 다시 4백 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400명 대로 다시 뛰어올랐습니다. 김민욱 기자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 83명 늘어 사흘 만에 다시 400명 대를 기록했습니... 김민욱
- [이슈 완전정복] "영국 접종 자료만으로도 AZ 65세 이상 접종가능" "1월 이후 이동량 늘며 재생산지수 상승‥재확산 가능성 있는 위험 상황" "AZ백신 1병당 10명 접종‥당일 예약 취소 대비 백신 손실분 최소화해야" "AZ백신, 실제 접종서 더 좋은 효과‥임상보다 더 큰 의미“ “65세 이상 70% 포함된 英 접종 데이터, 고령 접종...
- '한명숙 강압수사' 규명?…임은정 "가 보겠다"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현 정권을 겨냥한 수사팀들이 모두 유임됐고, 이와 함께 과거 한명숙 전 총리의 뇌물 사건 관련 진술을 강요한 의혹을 받는 검사들에 대한 본격 수사가 이뤄질 길이 열렸습니다. 윤수한 기자입니다. 2011년 한명숙 전 총... 윤수한
- [정치 맞수다] 의사협회 주장에 대한 여·야의 온도차 # 의협 '의료법 개정안' 수정안 제안 - 의협 수정안 "강력 범죄만 면허 취소" - 정부 "이미 고려된 사안" - 與 "수정안, 일고의 가치도 없어 - 김재원 "모든 범죄에 대해 자격증 박탈, 과잉 금지 원칙에 반해" - 박수현 "다른 전문직종과 형평성 차원에서 균형...
- 국산 '아이오닉5' 공개…전기차 경쟁 본격화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만든 아이오닉5라는 전기차를 공개했습니다. 이유경 기자입니다.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아이오닉5. 처음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차입니다. 기존 차와는 뭐가 다를까? 먼저 실내공간이 달라졌습니다. 차량 ... 이유경
- [경제 완전정복] 출렁이는 비트코인…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나오면 ? 연초보다 2배 가까이 오른 비트코인, 하루에도 20%씩 오르 내리는 롤러코스터 장세까지 연출하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장관이 공개적으로 비트코인의 한계를 언급하고, 중국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시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열풍은 어디로 갈지, ...
- [뉴스 스토리] 볼리비아 의료진, "새 보건법 폐지하라" ▶ 볼리비아 의료진, "새 보건법 폐지하라"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 중입니다. 무력 충돌도 서슴지 않는데요. 볼리비아의 보건의료노조가 새 보건법 폐지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온 겁니다. 코로나19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 파업권의 일부를 제한하고 외국인 의료진을 채용하도록 바꾼...
- [이슈 완전정복] 사찰 피해자 이상돈 전의원 "박형준 당시 정무 수석이 사찰 알거나…관여했다는 것이 합리적 의심"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 논란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직접 사찰을 당했던 이상돈 전 국회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이상돈/전 국회의원 ▶ 안녕하십니까? 지금 공개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보세요? ◀ 이상돈/전 국회의...
- [날씨] 온화한 햇살, 메마른 대기…내일 차츰 비 햇살이 퍼지는 오후입니다. 기온도 어제보다 올라서 현재 서울의 기온은 7도 안팎으로 활동하기 한결 나아졌습니다. 다만 대기는 여전히 메말라 있어서 서울과 동쪽 많은 지역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전국적으로 산불경보, 주의 단계도 이어지고 있어서 산불 나지 않도... 이서경 캐스터
- 클로징 2월 24일 뉴스외전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