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배주환

文 "59주년 소방의 날‥희생·헌신에 최고 예우"

입력 | 2021-11-09 09:41   수정 | 2021-11-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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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의 노고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희생과 헌신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정부는 소방공무원 2만 명 충원 약속을 지키고, 30퍼센트에서 80퍼센트까지 높아진 ′구급차 3인 탑승′도 더욱 높여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