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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살해' 김병찬 검찰 송치‥"죄송하다"

입력 | 2021-11-29 09:38   수정 | 2021-11-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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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전 연인을 스토킹하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병찬이 오늘 오전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마스크를 쓴 채 유치장을 나선 김 씨는 검찰로 송치되기 전, 범행 동기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답변을 반복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9일 전 연인이었던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