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조명아

이 시각 박영선 후보 선거 상황실

입력 | 2021-04-07 19:46   수정 | 2021-04-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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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렇게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추이를 살펴봤고요.

그럼 이번에는 후보들 당사를 연결해서 지금 현재 분위기 어떤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영선 후보가 있는 민주당 당사 연결해 볼 텐데요.

지금 시간이 7시 43분 정도 넘어서고 있습니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까지 30분 정도 남아 있는 상황인데 조명아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2층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전부터 당직자와 캠프 관계자들이 착석해 출구조사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태년 당대표 대행 등 당 지도부는 투표 종료 직후인 8시쯤 상황실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선거전 막판까지 ′바람이 바뀌었다′, ′3% 박빙 승부′라며 투표 독려에 나섰는데요.

다만 사전투표율에 비해 본투표율이 기대보다는 저조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히 보수층이 많은 강남 3구 투표율이 높은 반면, 구로구와 강서구 등 전통적 강세지역 투표율은 낮게 나오고 있어 우려된다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앞서 박영선 후보는 오늘 아침 자신의 SNS에 ″거짓말을 심판하고, 정직하고 유능한 시장에게 서울시정을 맡겨달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태년 당대표 대행은 ″민심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지 절감했다″며 기회를 달라고 했고,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코로나 조기 극복과 민생을 위한 일꾼을 뽑아달라″고 말했습니다.

2016년 총선부터 이어진 4연승이 계속될 지, 아니면 일단 제동이 걸릴 지, 민주당은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곧 발표될 출구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MBC뉴스 조명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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