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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4 20:39   수정 | 2021-12-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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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2월의 첫 주말인데 다시 방역을 강화하기 전 마지막 주말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안전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