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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캐스터
[날씨] 41년 만의 혹한‥서쪽 밤사이 또 폭설
입력 | 2021-12-26 20:19 수정 | 2021-12-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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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올겨울 최강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오늘 서울의 최저 기온은 무려 영하 15.5도까지 떨어지면서 지난 1980년 이후 41년 만에 12월의 가장 추운 날로 기록이 됐고요.
그 밖에 속초가 영하 14.9도, 창원도 영하 10.3도로 12월 기준 역대 최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로 아침까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낮부터는 서서히 기온이 오르면서 화요일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찬 바람이 불면서영하 10도 안팎의 세밑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한편 서해안 지역과 전람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미 대설경보가 발령 중인 제주산지에 최고 30cm 이상, 호남 서해안에도 최고 10cm 이상의 추가 적설이 예상되고요.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경기 남부는 서쪽 내륙 곳곳으로 눈이 날리거나 조금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서울 등 그 밖의 전국은 오후부터 구름만 많아지겠고요.
영동 지방에는 건조특보가 확대 강화된 가운데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도 등으로 대부분 영하 10도 안팎으로 춥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3도로 오늘보다는 높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