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정인

1,600명대 안팎 예상‥'일상회복 지원위' 오늘 출범

입력 | 2021-10-13 07:07   수정 | 2021-10-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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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 6백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정인 기자, (네)

먼저 지난 밤 사이 신규 확진자 집계 현황부터 살펴볼까요?

◀ 기자 ▶

네, 어젯밤 9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 4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각 기준으로 따지면 197명이 늘었습니다.

연휴에 검사 수 자체가 줄면서 확진자 수도 줄었는데, 연휴가 끝나자 신규 확진자가 다소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선 1천 88명의 환자가 나와 전체의 74%를 차지했습니다.

자정까지 발생한 환자를 포함하면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천 6백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최근 백신 접종의 효과로 4차 유행 규모가 전반적으로는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다만 연휴 여파가 변수가 될 수 있어, 아직은 살얼음판 같은 상황인 걸로 보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 앵커 ▶

정부가 이른바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늘 이를 논의할 민관합동기구가 출범한다고요?

◀ 기자 ▶

네, 오늘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공식 출범합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다음달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기 위해 분야별 의견을 모읍니다.

오늘 회의에는 위원장인 국무총리와, 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 민간위원들이 참석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전국민의 60%를 넘었는데요.

어제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지 6개월이 지난 의료진 4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이른바 ′부스터샷′ 접종도 시작됐습니다.

정부는 이번주 금요일 일상회복 전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는데요.

접종 완료자에게 방역조치를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합뉴스룸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