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회의원 요구자료 요청에 따라 표창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긴급히 자료를 조사하여 ′해당자료 없음′으로 회신하였음.
수상 여부를 재차 수기기록 및 대회 보도자료 등을 통해 재검증하는 과정에서 법무부장관 후보자 장녀 (한OO)의 수상내역이 시스템에 누락되었음을 인지하였음.
후보자의 장녀가 받은 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은 분야별 부서에서 심사하고 시상한 후 사후적으로 표창관리시스템 등록 및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절차로 수상이력이 관리되나, ′21년 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 수상자 114명이 시스템 등재 과정에서 누락이 발생하였음을 발견하였음.
MBC는 이같은 서울시의 설명을 받아들여, 5월 5일 기사 및 뉴스데스크 리포트에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