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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우크라이나인들의 목숨 건 폭탄해체 작업
입력 | 2022-03-11 06:52 수정 | 2022-03-1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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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우크라이나 시민이 러시아가 쏜 폭탄물을 발견하고 해체 작업에 나섭니다.
자칫 불발탄이 터져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작업이지만 이들의 장비는 손에 들린 작은 물병과 손에 낀 장갑이 전부인데요.
물을 끼얹어 가며 손으로 조심스레 신관을 제거해 폭탄 분리 작업에 성공한 이들은 우크라이나의 폭발물 처리 전문가들로,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이들의 용기에 감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