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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내 손안에 박물관, 'AR 뮤지엄'
입력 | 2022-04-27 07:30 수정 | 2022-04-2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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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박물관이나 미술관 나들이에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서울시가 내 손안에 박물관 ′AR 뮤지엄′을 열었습니다.
증강현실인 ′AR′과 3D기술을 활용해 작품 하나하나를 마치 눈앞에 있는 것처럼 3차원으로 세세히 보여주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서울 ′AR뮤지엄′ 홈페이지 주소에 접속하면 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9곳의 회화와 조각, 토기 등 소장품 100여 점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