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8백만 명 이상 난민 발생

입력 | 2022-05-12 07:29   수정 | 2022-05-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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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8백만 명 이상의 난민이 생겨났다는데요.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위로를 보내고 평화를 기원하고자 MBC와 월드비전이 자선 콘서트를 엽니다.

월드비전 합창단과 성시경, YB, 백지영, 10CM(십센치), 김광민, 그리고 국내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혼네와 제프버넷이 함께 하는데요.

총성이 멈추어도 끝나지 않을 비극을 위로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이번 콘서트는 다음 주 금요일 저녁 8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