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윤수

선거운동 이틀째‥경기·충청서 '표심 잡기'

입력 | 2022-05-20 06:20   수정 | 2022-05-20 06:2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 여야는 각각 경기와 충청권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경기도 일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에서 각각 선대위 회의를 열고 지역 후보자들에 대한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에서는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고양과 김포, 부천, 광명 등 경기 서부권을, 김동연 민주당 후보는 광주와 남양주, 포천 등 동북부를 돌며 선거 운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