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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경제] 올 여름 국립공원 내 야영장 허용

입력 | 2022-06-21 06:56   수정 | 2022-06-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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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국립공원인 섬과 해안에 연간 넉 달까지 한시적으로 야영장을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미등록 야영장들이 난립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데요.

다만 지정된 장소 밖 야영 시 과태료는 크게 올립니다.

한 차례만 적발돼도 20만 원, 세 차례면 50만 원을 내야 합니다.

지금까지 신선한 경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