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라라랜드' 음악 감독이 선사하는 여름밤의 낭만

입력 | 2022-07-01 07:26   수정 | 2022-07-0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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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객들이 사랑하는 음악 영화죠.

′라라랜드′와 ′위플래쉬′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돼 다음달 제천비행장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영화 ′위플래쉬′, ′라라랜드′, ′퍼스트맨′에서 작업한 영화 음악들을 선보이는데요.

지휘자와 피아노 연주자로서 직접 무대에 오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