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마이클잭슨, '대리 녹음' 논란 곡 서비스 중단

입력 | 2022-07-08 07:30   수정 | 2022-07-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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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일부 노래는 들을 수 없게 됐습니다.

이번에 스트리밍 서비스가 중단된 곡은 ′브레이킹 뉴스′와 ′몬스터′, ′킵 유어 헤드 업′ 인데요.

해당 노래들은 마이클 잭슨의 사후 발매된 앨범 ′마이클′의 수록곡들로 지난 10여 년 간 마이클 잭슨이 아닌 다른 사람이 불렀다는 의혹이 불거져 대리 녹음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이번 조치와 관련해 마이클 잭슨의 음반을 제작해 온 ′소니뮤직′과 그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마이클 이스테이트′는 ″스트리밍을 중단하는 것이 해당 노래들과 관련된 논란을 제거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