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머스크, 57조원 트위터 인수계약 파기

입력 | 2022-07-11 07:28   수정 | 2022-07-11 07:2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주말 사이 57조 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를 선언했는데요.

그는 트위터 측이 가짜 계정 현황 제공과 관련한 계약상의 의무를 지키지 않았고 영업 행위 변경 사항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수 계약 체결 두 달여 만에 머스크의 파기 선언으로 한순간에 찬밥 신세가 된 트위터 측은 법정 싸움을 선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알래스카주에서 열린 공화당 유세 연설에서 ″일론머스크는 헛소리 기술자″라며,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계약 철회를 공개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