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오요안나 캐스터

[날씨] 귀성길 아침 안개‥낮엔 따가운 볕

입력 | 2022-09-09 07:17   수정 | 2022-09-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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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인 오늘 이른 아침에 이동하신다면 계신 지역의 안개 상황을 잘 보셔야겠습니다.

지금 서쪽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피어올라 가시거리가 좁혀진 곳이 많습니다.

차간 거리 넉넉히 두시고 조심히 이동하셔야겠습니다.

낮이 되면 하늘이 말끔히 걷히면서 가을볕이 따갑게 내리쬐겠습니다.

오늘 서울과 광주가 30도 안팎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동해안과 제주는 흐리겠지만요.

그 밖의 지역에서는 높은 구름 사이로 환한 보름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월출 시각은 서울 기준 저녁 7시 무렵입니다.

한편 어제 오전에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12호 태풍 무이파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예상대로라면 다음 주 초반쯤 타이완 타이베이 동쪽 해상까지 진출을 하겠는데요.

아직까지는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실시간 태풍 정보를 자주 살피셔야겠습니다.

오늘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 지방의 하늘에는 가끔 구름 지나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보시면 서울이 19도, 대구가 17도 안팎을 가리키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30도, 대구 28도 안팎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대체로 남부와 제주 지역에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