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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경제] 자녀와 따로 사는 노부부, '삶 만족도' 높아

입력 | 2022-12-14 06:49   수정 | 2022-12-1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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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경제 뉴스를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있죠.

실제로 자식과 함께 사는 노부부보다 부부끼리만 살 경우, 삶의 만족도가 더 높다는 통계청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인 삶에 대해 노인 부부 가구는 절반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자녀 동거가구는 47%에 그쳤고, 노인 혼자 사는 가구는 40% 남짓이었습니다.

건강이나 자녀 관계, 친구와 지역사회 관계 만족도도 마찬가지로, 자녀와 따로 사는 노부부가 더 높았습니다.

한국인 전체의 행복 지수를 보면요.

삶의 만족도 평균 점수는 꾸준히 오르고는 있지만 지난해 10점 만점에 6.3점으로 세계 59위에 머물렀습니다.

16위 미국, 54위 일본보다 낮았는데요.

특히 아동, 청소년의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운데 꼴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