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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리포터
[와글와글] 머스크, 개인 제트기 134차례 운행
입력 | 2023-01-11 06:53 수정 | 2023-01-1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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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점인데요.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환경 오염에 앞장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해 머스크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개인 제트기를 134차례 운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인데요.
심지어 달랑 6분을 비행한 일도 있었습니다.
제트기 운행에 쓴 비용만 260만 달러, 우리 돈 약 32억 4천만 원에 달하고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895톤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