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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기후동행카드' 오늘부터‥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입력 | 2024-01-27 12:14 수정 | 2024-01-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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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만 원대에 서울 시내 지하철과 버스, 따릉이까지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실물카드는 서울지하철 1~9호선 역사에서 3천 원에 구매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사용자라면 모바일카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역 지하철과 서울시 면허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심야버스 등에서 쓸 수 있고, 신분당선과 광역버스 등은 제외됩니다.
지난 23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기후동행카드는 어제까지 15만여 장이 팔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