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정오뉴스
양소연
'트럼프 랠리' 다우·S&P 사상 최고가‥비트코인 폭등
입력 | 2024-11-09 12:10 수정 | 2024-11-09 12:1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미국 뉴욕증시 지수가 ′트럼프 당선′ 이후 연일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장 중 한때 44,000을 넘어섰고, S&P500 지수는 장중 6,000선을 넘어선 뒤 5,995로 마무리됐습니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도 개당 가격이 한때 사상 처음 7만 7천 달러를 돌파하며 폭등세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