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데스크
임소정
'봉선화 연정' 서민 애환 달랜 가수 현철 별세
입력 | 2024-07-16 20:38 수정 | 2024-07-16 20:3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친근한 가사로 대중의 애환을 달랜 서민 가수 현철 씨가 향년 82세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1960년대 데뷔해 20년 가까이 무명 생활을 거친 고인은 ′봉선화 연정′, ′사랑은 나비인가봐′ 등 수많은 인기곡들을 발표해 반세기 넘게 트로트 대표 가수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