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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출범하자마자 위기' 홍명보호‥오늘밤 오만과 2차전
입력 | 2024-09-10 20:41 수정 | 2024-09-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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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오만과 월드컵 3차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위기에 처한 홍명보호에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입니다.
◀ 리포트 ▶
감독 선임 논란과 팔레스타인과 충격적인 무승부 여기에 응원단과의 마찰까지 홍명보호는 출범하자마자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오만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비판 여론은 더욱 거세질 걸로 보입니다.
약 2시간 뒤면 경기가 시작될텐데요.
34도의 무덥고 습한 날씨와도 싸워야 하는데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냈으면 좋겠네요.
[김민재/축구대표팀]
″날씨가 생각보다 습하고 더워서 깜짝 놀랐는데 그게 경기력에 조금 영향이 있겠지만, 그게 변명거리가 될 거라곤 생각하지 않고‥″
영상편집 : 김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