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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9-15 20:27   수정 | 2024-09-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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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추석연휴 일요일 뉴스데스크였습니다.

남은 연휴 동안, 아픈 곳 없이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