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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2-16 20:55   수정 | 2024-12-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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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상으로 돌아갔어도 시민들의 눈과 귀와 연결된 마음은 여전히 내란사태를 향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국회에 집중했던 시민들은 이제 수사기관 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앵커 ▶

하루, 이틀, 일 년 지난다고 잊힐 일이 아닙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