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승엽

이 시각 부산 부암1동 제4투표소

입력 | 2024-04-10 06:04   수정 | 2024-04-1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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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합지가 많은 이른바 ′낙동강 벨트′도 큰 관심을 받고 있죠.

부산 지역을 연결해보겠습니다.

투표소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이승엽 기자, 그곳은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투표는 조금 전인 새벽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부산에는 이곳을 포함해 913곳에 투표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산의 총선 지역구 수는 모두 18곳으로 부산·경남 지역 최대 관심사인 ′낙동강 벨트′를 포함한 경합지가 많다 보니, 투표일 전날까지 여야 할 것 없이 이곳 표심에 공을 들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어제(9) 사하구를 찾아 부울경 메가시티를 재추진하겠다며 일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고, 같은 날 국민의힘 지역구 출마자들도 거대 야당의 독식을 막아달라며 부산시청 앞에서 큰절을 하며 한 표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부산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엑스포 유치 실패 국정조사 등을 언급하며 막판 표심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이번 총선 부산 유권자수는 4년 전 총선 때보다 7만 명 줄어든 288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총선 때 부산의 투표율은 67.7%를 기록했는데, 지난주 부산의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29.5%를 기록하다 보니, 지난 총선의 투표율을 넘길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진구청 투표소에서 MBC뉴스 이승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