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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그녀가 죽었다', 다음 달 개봉
입력 | 2024-04-15 07:28 수정 | 2024-04-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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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과 신혜선이 주연을 맡은 영화 ′그녀가 죽었다′인데요.
지난 2021년 촬영을 마쳤다가 코로나로 개봉을 미뤘는데 다음 달 관객과 만나게 됐습니다.
영화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가, 자신이 관찰하던 여성을 죽였다는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코로나로 뒤늦게 개봉하는 영화는 또 있습니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원더랜드인데요.
오는 6월 개봉하고요.
배우 박보검과 수지, 김 감독의 아내 탕웨이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