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웨스트라이프, 오는 7월 내한공연

입력 | 2024-05-28 07:27   수정 | 2024-05-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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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러브′, ′업타운 걸′ 등 여러 히트곡을 보유한 아일랜드 출신 4인조 밴드죠.

웨스트라이프가 오는 7월 13년 만에 내한공연을 가집니다.

멤버 마크 필리는 건강 문제로 참여가 어려워, 나머지 멤버 셋이 무대를 꾸밀 예정인데요.

지난 1998년 결성된 웨스트라이프는 세계적으로 5천500만 장 이상 음반 판매 기록을 갖고 있는 밴드로, 2012년 해체했다가 데뷔 20주년을 맞은 2018년 재결합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