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구승은
'김건희 여사 보좌' 제2부속실 설치 착수
입력 | 2024-07-31 06:13 수정 | 2024-07-31 06:1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 보좌를 전담하는 제2부속실 설치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MBC에 ″윤석열 대통령이 제2부속실 설치를 위한 비서실 직제 개편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김 여사의 내조 전념과 대통령실 축소 등의 이유로 제2부속실 폐지를 약속했지만, 명품백 수수 논란 등이 터지며 부활 필요성이 대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