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준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내년 우주정거장 간다
입력 | 2024-08-30 07:23 수정 | 2024-08-30 07:2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뉴스룸 연결해서 국제뉴스 들어보겠습니다.
한국계 우주비행사가 내년에 처음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인데요.
김준상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 김준상 아나운서 ▶
네. 미국 항공우주국, 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내년 3월,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소속 우주비행사 2명과 함께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합니다.
이들은 러시아 연방우주공사의 소유즈 MS(엠에스)-27 우주선에 탑승해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출발하는데요.
이후 약 8개월간 그곳에 머물며 과학연구와 실험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조니 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국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는데요.
고교 졸업 이후 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에 입대해 100회 이상 전투 작전을 수행해 훈장과 포장 4개를 받았고요.
군의관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샌디에이고 대학 수학과를 거쳐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에서 의사 면허와 박사학위를 땄습니다.
김 씨는 2017년 NASA 우주비행사 후보생으로 선발됐고요.
약 1천 6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NASA의 달·화성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수행할 우주비행사 후보로도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