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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충돌‥나경원·황교안 등 1심 선고

입력 | 2025-11-20 09:40   수정 | 2025-11-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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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전신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오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 26명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하는데요.

앞서 검찰은 나 의원에게 징역 2년, 황 전 총리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