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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1-17 20:45   수정 | 2025-01-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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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통령이 체포된 이후 김건희 여사에게 다시 이목이 쏠리기 시작하자, 이번에도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김 여사의 건강이상설이 흘러나옵니다.

공교롭게도 작년 명태균 게이트가 터졌을 때도 마찬가지였죠.

정권 내내 최고 실세로 지목되는 김 여사가 비공개로 활동을 했다는데도 놀라운 사진들은 전해졌고 불리한 소식이 터지면 건강이상설이 반복됐던 게, 과연 우연일까요?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