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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오현규 유로파리그서 시즌 7호 골‥이재성도 '원맨쇼'
입력 | 2025-11-07 20:34 수정 | 2025-11-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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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달 A매치를 위해 축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헹크의 오현규 선수가 유로파리그에서 시즌 7호골을 터트렸습니다.
마인츠의 이재성도 극적인 결승골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닷새 전 리그 득점을 올린 오현규의 발끝은 유로파리그에서도 매서웠습니다.
후반 14분 회심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20초 뒤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측면에서 내 준 패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2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7호 골.
다음 주 A매치 소집을 앞두고 물오른 기량을 과시한 가운데 팀도 4-3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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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와 대표팀 최전방 경쟁을 펼칠 미트윌란의 조규성도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습니다.
골키퍼 선방에 막혀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풀타임을 뛰며 몸상태를 재확인한 가운데, 미트윌란은 리그 페이즈 4연승으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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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리그에서 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마인츠의 이재성은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투입 8분 만에 절묘한 침투 패스로 동점골을 이끌어내더니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며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이재성/마인츠]
″이런 분위기 정말 믿을 수 없네요. 정말 기쁘고, 우리에게는 계속 이런 승리가 필요합니다.″
유럽대항전 본선 무대 첫 도움과 득점을 올린 이재성의 활약으로 마인츠는 3연승을 달렸습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편집: 김은빈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