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윤수

미 ICE,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에 대규모 단속

입력 | 2025-09-05 06:34   수정 | 2025-09-0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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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지시간 4일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에 대한 대규모 단속에 나섰다고 NBC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이번 단속이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위치한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수백 대의 차량과 군용 장비, 대형 버스 등이 동원됐다고 전했습니다.

외신들은 다만 어떤 이유로 단속이 진행됐고, 지금까지 몇 명이 체포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법 집행 기관에 협조하고 있으며 모든 노동, 이민 규정을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