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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송도 총기 사건' 경찰 지휘관들 줄징계
입력 | 2025-10-15 07:24 수정 | 2025-10-1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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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인천 송도의 한 가정집에서 사제 총기 사건이 발생해 전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는데요.
당시 책임자였던 경찰 지휘관들이 줄줄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지난 7월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생일 파티 도중 자신의 아들에게 사제 총기를 발사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죠.
당시 경찰은 신고를 받고도, 70여 분 만에 뒤늦게 진입해 경찰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 사건과 관련해 박상진 전 인천연수경찰서장에게 견책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박 전 서장은 사건 발생 직후 유선 보고를 받았지만 현장엔 나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 연수서 상황 관리관은 정직 2개월, 상황팀장은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받았는데요.
상황 관리관의 경우 위급사항 최고 단계인 코드 제로 발령 시, 초동 대응팀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야 한다는 지침을 어기고 상황실에 머물다 뒤늦게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