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송정훈
'양평 개발특혜 의혹' 김건희 오빠 구속 심사
입력 | 2025-11-19 06:19 수정 | 2025-11-19 06:2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양평 공흥지구 개발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 씨의 오빠 김진우 씨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10시 1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김 씨는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모친 최은순 씨와 함께 시행사 ESI&D를 차례로 경영하며 경기도 양평군 공흥지구 일대 아파트 사업의 개발부담금을 부당하게 축소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지난 14일 김 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