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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조는 트럼프' 자주 포착‥노화 못 이기나?

입력 | 2025-12-05 07:16   수정 | 2025-12-0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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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입니다.

79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이 미국 정치권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취임 1년도 안 돼 공개 일정이 줄고 공식 석상에서 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무회의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회의 도중 연신 고개를 떨구고 있습니다.

눈꺼풀이 감기는 걸 애써 참으면서 잠을 쫓는 모양새이지만 좀처럼 졸음을 이길 수 없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꾸벅꾸벅 조는 모습은 생중계 화면에 계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달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행사나 해외 순방 도중 졸음을 이기지 못해 비몽사몽인 듯한 표정으로 반복해서 사진에 찍히고 있고요.

더구나 업무 시작 시각이 점점 늦어지면서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도 결국 노화에 직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반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트럼프의 건강 이상설을 ″100% 가짜 뉴스″라고 부인했는데요.

그는 ″지난주에만 새벽 2시에 두 번이나 대통령 전화를 받았고 지난 2일에는 3시간 동안 국무회의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